가수 서인영이 다이어트 선언 후 처음으로 뱃살 모자이크를 해제하며 자연스러운 몸매를 당당하게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7일 서인영은 개인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20년 지기 친구 '모모'와 함께한 이태원 나들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그는 그동안 모자이크 처리했던 뱃살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솔직한 모습을 보여줬다.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 속 서인영은 친구 '모모'가 운영하는 의류 매장을 찾아 다양한 스타일링을 시도했다. 과거 '신상녀'로 활동했던 경험을 살려 그린 브이넥 드레스와 블랙 홀터넥 드레스 등 4가지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여전한 패션 감각을 입증했다.
특히 주목받은 부분은 서인영의 몸매 공개였다. 그는 다이어트를 공개 선언한 이후 줄곧 영상에서 뱃살 부분을 모자이크 처리해왔지만, 이번에는 모자이크를 완전히 제거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줬다. 아직 완전히 빠지지 않은 뱃살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진솔한 면모를 과시했다.
이 같은 서인영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살 빠진 거 봐 대박", "살 안 빼도 너무 이쁘다", "그냥 살 빼지 말자. 지금이 아주 보기 좋다" 등 응원과 격려의 댓글이 쏟아졌다.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서인영은 지난 3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후 꾸준히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과거 '쎈 언니' 캐릭터에서 벗어나 친근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변신한 그는 유튜브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그의 채널은 28일 오후 6시 기준 구독자 80만 명을 넘어서며 유튜브계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