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30일(토)

오버워치, '최애의 아이 OST' 요아소비와 컬래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가 인기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 OST로 유명한 J-팝 듀오 요아소비와 만난다.


지난 28일 블리자드는 오버워치와 요아소비의 컬래버레이션 소식을 밝혔다.


요아소비는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 오프닝곡 '아이돌(アイドル)'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아티스트로, 인천광역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내한 공연을 개최할만큼 국내에서도 인기가 좋다.


컬래버레이션은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오버워치 플레이어들은 게임 내에서 요아소비의 음악과 스토리텔링 요소를 경험할 수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블리자드


키리코, 겐지, 한조 등 다양한 영웅의 전용 스킨과 꾸미기 아이템, 보상도 추가된다.


이번 협업을 위해 제작된 새로운 단편 소설도 눈길을 끈다. 이야기는 겐지가 한조, 키리코와 함께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도쿄로 떠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요아소비의 앨범 시리즈 'THE BOOK'의 마지막 앨범이 다음 달 26일(태평양 표준시 기준) 오버워치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이 앨범에는 겐지 단편 소설에서 영감을 받은 신곡 '오리온'이 수록된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오버워치 플레이어들은 게임과 음악이 결합된 새로운 콘텐츠를 만날 수 있게 됐다. 요아소비의 독특한 음악적 색채와 오버워치의 세계관이 어떻게 융합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사이트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 요아소비 'アイドル' 앨범 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