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30일(토)

하지원 '문자 잠수 사건' 폭로한 이상화 "4주간 무시, 한 달 뒤 '몰랐다' 답장"

배우 하지원과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가 서로의 첫 만남부터 특별한 우정까지 솔직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2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서 하지원과 이상화는 함께 출연해 각별한 친분을 과시하며 유쾌한 대화를 나눴다.


두 사람은 '동네친구 강나미'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인연을 시작한 후 놀라운 속도로 친해졌다고 털어놨다. 하지원은 "이상화가 너무 편하고 웃기다. 내가 불편하면 상황을 못 즐기는데, 우리가 그게 맞나 보다"며 둘 사이의 특별한 궁합을 설명했다.


기존 이미지유튜브 '26학번 지원이요'


이상화도 "우리가 3월 초에 만났는데, 이렇게 급격하게 친해진 이유가 뭘까"라고 의문을 표하며 빠른 친분 형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상화의 남편인 방송인 강남 역시 두 사람의 돈독한 사이를 인정한 상태다.


단 두 달 만에 급속히 가까워진 관계에 대해 하지원은 "나는 너를 일본에서 처음 봤을 때 그냥 인연이 느껴졌다"고 고백하며 운명적인 첫 만남을 회상했다.


그런데 이상화가 깜짝 폭로를 던져 웃음을 유발했다. 이상화는 "언니가 내 문자 2주 동안 안 봤다. 언니는 문자를 안 보는 스타일이다"라며 하지원의 문자 무시 사건을 폭로했다.


image.png유튜브 '26학번 지원이요'


당황한 하지원은 고개를 푹 숙이며 "내가 상화 씨한테 번호를 먼저 물어봤는데, 문자가 온 걸 몰랐다"고 변명했다.


이상화는 계속해서 "거의 3~4주 동안 답문이 없었다. 그러고 나서 4주 뒤에 '어머 상화 씨~ 이제 확인했어요'라고 하더라"며 추가 폭로를 이어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원은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재연하며 "문자를 보고 '어이구! 깜짝이야!' 했다"고 실제 놀란 듯한 표정과 함께 분위기를 달궜다.


하지원 문자 사건 전말…이상화 폭로 "4주간 무시, 한 달 뒤 몰랐다 답장"유튜브 '26학번 지원이요'


이상화는 잠깐 서운한 기색을 보이는 듯했지만 "그래도 괜찮다"며 시원스럽게 마무리해 두 사람만의 현실 절친 케미를 완벽하게 보여줬다.


YouTube '26학번 지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