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8일(목)

"배우들 차력쇼 미쳤다"... 영화 '와일드 씽', 점유율 99% 찍은 시사회 반응

영화 '와일드 씽'이 좌석점유율 99%를 기록한 콘셉트 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치며 흥행을 예고했다.


오는 6월 3일 개봉하는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이 관객들의 실시간 웃음 소리를 측정하는 이색적인 콘셉트 시사회를 마치며 극장가에 신선한 충격을 던졌다. 


좌석점유율 99%를 기록한 이번 '웃음 차트인 시사회'는 개봉 전부터 흥행 청신호를 켜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2026052212544740907_00_341.jpg롯데엔터테인먼트


작품은 한때 가요계를 풍미했으나 갑작스러운 사건으로 해체했던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의 무모한 재기전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지난 26일 열린 시사회는 '트라이앵글관'과 '최성곤관' 두 개 상영관으로 나뉘어 관객들의 웃음 소리 크기를 겨루는 대결 방식으로 치러졌다.


현장에서는 '트라이앵글 붐은 온다, 돌아와줘서 고마워' 등 재치 있는 문구의 슬로건이 지급돼 축제 분위기가 연출됐다.


극 중 인물인 성곤의 유행어 "러브 유"를 관객들이 단체로 떼창하는 진풍경도 벌어졌다. 상영이 끝난 후에는 랜덤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202605280741770068_6a177500dd015.jpg롯데엔터테인먼트


시사회 직후 온라인에는 관객들의 폭발적인 후기가 쏟아졌다. "쉴 새 없이 빵빵 터지는 웃음벨 영화!!", "웃다가 숨 넘어갈 뻔! 안 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 제발", "극장이 이렇게 시끄러운 거 오랜만. 올해 최고의 영화!", "너무 웃어서 광대가 아플 지경", "고유가지원금 왜 필요하냐 '와일드씽' 보고 웃음 되찾음", "올 상반기 스트레스 해소제 '와일드 씽'으로 정함. 최고!", "웃다가 오열하게 됨", "계속 웃은 영화가 얼마만인지! 진짜 N차각"이라는 극찬이 이어졌다. 


배우들의 열연에 대해서도 "진짜 미친 영화! 배우들 다 신들린듯", "처음부터 끝까지 배우들의 차력쇼 그 자체!"라며 호평했다. 


스토리와 음악에 대해서는 "추억, 웃음, 음악까지 다 잡은 영화", "단 한순간도 웃음이 멈추지 않아요! 배우들의 연기도 최고, 웃음도 최고, 노래도 최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박장대소 보다가, 마지막엔 뭉클!"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극장가에 웃음 폭탄을 예고한 '와일드 씽'은 오는 6월 3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