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8일(목)

'9년 만의 재결합' 아이오아이 불참한 강미나가 직접 밝힌 불화설의 전말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배우 강미나가 팀을 둘러싼 황당한 '불화설'에 사이다 일침을 날렸다. 불참 스케줄로 인해 번진 억측을 특유의 솔직한 화법으로 정면 돌파하며 멤버들과의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강미나는 최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오늘도 멤버들이랑 서로 보고싶다고 축하한다고 거의 1일 1톡 하는데 불화설이니 뭐니 그냥 왜 이리 피곤하게들 사니"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SnapClip.app_670191737_18126330808602941_1755516674027043432_n.jpg강미나 인스타그램


팀 내 갈등을 의심하는 시선에 직접 선을 그은 셈이다. 이와 함께 강미나는 "그럴 시간에 애들 1위나 더 축하해주지"라고 덧붙이며 완전체로 활약 중인 아이오아이 멤버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지난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는 지난 19일 새 앨범 '아이오아이 : 루프(I.O.I : LOOP)'를 발매하며 약 9년 만에 극적인 재결합을 이뤄내 대중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컴백 활동에는 강미나와 주결경이 사전에 예정됐던 개별 스케줄 탓에 동참하지 못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이들의 불참을 빌미로 악의적인 루머가 양산되기도 했다.


강미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기리고' 관련 행사에서도 팀 활동에 합류하지 못한 배경을 명확히 밝힌 바 있다.


다운로드.jpg넷플릭스 '기리고'


당시 강미나는 "먼저 잡힌 연기 활동에 집중하는 게 저의 결정이었다"며 "팬분들께는 죄송한 마음뿐이고, 그만큼 더 연기 활동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한다.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털어놓으며 연기자로서의 책임감을 내비쳤다. 근거 없는 소문을 단칼에 잘라낸 강미나의 쿨한 태도에 팬들의 지지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