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8일(목)

"결혼 후 비정상적으로 많이 빠졌다" 코요태 신지, 42.9kg 몸무게 공개

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결혼 이후 겪은 극심한 심적 고통으로 인해 체중이 42.9kg까지 급감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 공개된 "'다음엔 안 하면 안 될까...?' 남편의 솥뚜껑 로망 실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신지는 남편 문원이 만든 솥뚜껑 닭볶음탕을 먹으며 근황을 전했다. 


문원이 현재 다이어트를 중단한 상태라고 밝히자 신지는 "나는 결혼하고 살이 엄청나게 빠진 상태다. 몸이 좀 안 좋으면서 살이 빠졌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image.png유튜브 '어떠신지?!?'


신지는 신체 변화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우려를 자아냈다. 그는 "키가 164cm인데 43kg까지 빠졌다. (체중계에서) 42.9kg을 봤다"며 "비정상적으로 많이 빠졌다"고 털어놨다.


체중 감소의 원인에 대해서는 "잘 먹는데도 좀 그랬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는 씁쓸한 농담을 던졌다. 이에 남편 문원은 "여보는 정신적인 스트레스 받아도 머리는 안 빠지네. 부럽다"며 침체된 분위기를 바꿨다.


앞서 결혼 준비 과정에서 11kg을 감량해 45kg 안팎을 유지해 온 신지는 결혼 이후 겹친 스트레스로 인해 한때 42kg대까지 체중이 내려갔다.


image.png유튜브 '어떠신지?!?'


동료들의 걱정도 이어졌다. 최근 신지를 만난 코요태 멤버 빽가는 "지금까지 봤던 것 중에 제일 말랐다"며 놀랐고, 김종민 역시 "지금 제일 말랐다"고 우려를 표했다. 


지난 2일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린 신지는 결혼 발표 직후부터 문원의 이혼 전력과 사생활 루머 등이 불거지며 각종 구설에 시달려왔다.


YouTube '어떠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