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7일(수)

열애 7년만에 결혼식 올린 '배우 커플' 오동민♥노수산나, 반려견과 함께한 웨딩화보 공개

배우 오동민과 노수산나가 인생의 가장 특별한 순간을 담은 감각적인 웨딩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지난 25일 서울 성북구의 한 성당에서 백년가약을 맺은 두 사람은 SNS를 통해 달콤한 신혼의 시작을 알렸다.


노수산나는 27일 자신의 SNS 계정에 "내 동기, 내 친구의 도움으로 예쁘게 그리고 너무 수월하게 진행된 웨딩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모든 곳에서 찰떡같이 저희와 어울리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라며 촬영을 도와준 지인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2026-05-27 16 23 12.jpg오동민 인스타그램


공개된 화보 속 오동민과 노수산나는 서로를 다정하게 응시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클래식한 웨딩드레스와 정갈한 턱시도를 입은 모습부터 세련된 분위기의 흑백 콘셉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남다른 비주얼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이번 촬영에는 이들의 반려견도 가족으로 함께 참여해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현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1986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의 인연은 2019년 개봉한 영화 '아워 바디'에서 시작됐다.


2026-05-27 16 23 23.jpg오동민 인스타그램


작품을 통해 처음 만난 이들은 이후 같은 소속사(미스틱스토리)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든든한 동료이자 친구로 지내오다 연인으로 발전, 마침내 평생의 동반자가 됐다. 동갑내기 친구이자 소속사 동료에서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의 인생 2막에 많은 이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오동민은 최근 영화 '살목지',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등에서 활약했으며, 노수산나는 JTBC '샤이닝' 등에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