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가 딸 재이를 위해 3시간이 넘는 대기를 견디며 핫플레이스 방문에 성공했다.
김다예는 27일 자신의 SNS에 "재이 보여주겠다는 이유로 내가 제일 신났음. 90년대생 축제"라는 글과 함께 서울숲 포켓몬 가든을 찾은 사진을 올렸다. 이 행사는 오픈 당시 엄청난 인파가 몰려 일시 취소됐을 만큼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도 입장에만 3시간 이상 줄을 서야 하는 곳이다.
김다예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서 90년대생인 엄마 김다예는 추억의 캐릭터들을 만나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반면 남편 박수홍은 생소한 캐릭터들 사이에서 다소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아직 어린 딸 재이 역시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지만, 대표 캐릭터 앞에서는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2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021년 7월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2024년 10월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