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7일(수)

서인영, 파격 망사룩 입고 '워터밤' 공개 구애..."안 부르면 집에서 입어야"

가수 서인영이 워터밤 페스티벌 출연을 위해 직접 어필에 나섰다.


서인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 'LA가서 쇼핑 진탕하고 화끈하게 노는 서인영 미국 브이로그 최초공개 (+쥬얼리 은정 신혼집)'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미국에서 구매한 의상들을 하나씩 소개하며 패션쇼를 펼쳤다. 그는 한 벌의 옷을 들어 보이며 "이게 미국룩이다. 옛날 페리스 힐튼 옛날룩이 지금 또 유행인가봐"라고 말했다.


054.jpg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특히 망사 소재의 의상을 선보이면서 서인영은 워터밤 페스티벌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이 옷도 워터밤에 딱이다. 그니까 워터밤 페스티벌에 딱이지? 그니까 내가 옷 많으니까 불러줘야 한다. 내가 이 옷을 어디서 입냐"라며 페스티벌 측에 직접적인 러브콜을 보냈다.


서인영은 이어 "안 그러면 또 멸치 똥 따다가 집에서 입고 가발 쓰고 놀아야 한다"라며 특유의 유머러스한 표현으로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는 "핑크 트레이닝복 입어보겠다. 내가 배가 될 지 모르겠다. 뱃살 운동을 좀 진짜 해야겠다"라고 덧붙였다.


핑크색 트레이닝복으로 갈아입은 서인영을 본 스태프들이 "골반라인이 너무 예쁘다"라고 칭찬하자, 서인영은 "골반라인은 내가 옛날부터 어?"라며 자신감 넘치는 반응을 보였다.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자신감이 최고조에 달한 서인영은 자신의 대표곡 '너를 원해' 등을 부르며 춤을 추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다만 배 부분은 모자이크 처리를 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서인영의 이번 워터밤 페스티벌 출연 어필은 그의 특유의 솔직함과 유머가 담긴 영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YouTube '개과천선 서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