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7일(수)

"런웨이서 배 토닥" 최소라, 샤넬 패션쇼서 깜짝 D라인 공개했다

톱모델 최소라가 소속사를 통해 임신을 인정하며 샤넬 공방 컬렉션 런웨이에서 D라인 워킹을 선보였다.


지난 26일 소속사 고스트에이전시 관계자는 "최소라가 임신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news-p.v1.20260526.ca6cfe51feee47eab9ac5e531db6dd67_P1.jpg고스트에이전시


2012년 '도수코3' 우승 이후 세계 무대를 누벼온 최소라는 2019년 포토그래퍼 이코베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지 수년 만에 첫 아이를 맞이하게 됐다.


임신설의 마침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된 '2026 샤넬 공방 컬렉션 쇼'에서 찍혔다.


최소라는 샤넬의 화이트 드레스와 민트색 힐을 매치한 채 무대에 올랐다. 실루엣이 드러나는 의상 사이로 조심스럽게 배를 토닥이며 워킹을 이어가는 모습이 패션 전문 인스타그램 채널 등을 통해 확산되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FastDown.to_707454065_18591003124038551_518152853499173936_n.jpg이코베 인스타그램


전 세계 패션 위크를 장악했던 베테랑 모델답게 임신 중임에도 특유의 강렬한 아우라와 프로페셔널한 워킹은 여전했다.


소속사의 공식 입장 발표와 샤넬 런웨이에서의 파격적인 D라인 독점 공개가 맞물리며 축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결혼 이후에도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뮤즈로 활약해 온 최소라는 엄마가 되는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마저 가장 모델다운 방식으로 세상에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