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로베이스원 출신에서 앤더블(AND2BLE)로 돌아온 장하오가 재데뷔 후 마주한 안팎의 극적인 변화를 털어놨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웹 예능 '살롱드립'에는 그룹 앤더블 멤버 장하오, 김규빈, 한유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아이돌 숙소 생활과 활동 근황을 전했다.
재데뷔 후 가장 피부로 와닿는 시각적 변화가 먼저 언급됐다. 장하오는 가장 달라진 점을 묻는 질문에 "얼굴이 많이 변했다"라며 "경락을 많이 받아서"라고 고백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유튜브 'TEO 테오'
평소 광대뼈가 콤플렉스였다는 장하오는 "웃을 때 너무 넓어 보여서, 한동안 웃기 좀 무서웠다"라고 남모를 외모 고민을 토로했다. 이어 "요즘 경락받아서 원장님이 쳐줘서 좁아졌다"라며 한층 슬림해진 비주얼 관리 비결을 유쾌하게 덧붙였다.
신인 그룹 앤더블로 재출발하며 업그레이드된 정산 및 복지 수준도 드러났다. 장하오는 생활 환경의 변화에 대해 "차 옵션이 너무 많이 생겼다"라며 "별도 있고, TV도 있고, 목베개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동행한 김규빈과 한유진 역시 향상된 이동 차량 옵션에 만족감을 표시했으며, 멤버들의 독립적인 공간을 보장하는 숙소 환경 역시 전원 1인실로 완벽하게 바뀌었다고 귀띔했다.
뉴스1, 앤더블 인스타그램
대우는 좋아졌지만 9인조에서 5인조로 그룹 인원이 줄어들면서 무대 위 책임감은 배로 늘어났다. 장하오는 이전보다 무대에서 숨을 돌릴 틈이 줄었다며 멤버 수가 재조정된 활동 환경에서 느끼는 솔직한 부담감을 함께 전했다.
장하오는 지난 2023년 오디션 프로그램 엠넷 '보이즈 플래닛'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며 프로젝트 그룹 제로베이스원의 센터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약 3년간의 성공적인 활동을 마치고 지난 3월 계약을 마무리한 그는,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론칭한 5인조 보이그룹 앤더블의 주축 멤버로 이달 재데뷔에 성공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