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5일(월)

"너 왜 나 결혼식 안 불렀어?"...조정석❤거미 부부, 8년만에 밝힌 충격 진실

배우 조정석이 아내 거미와의 결혼식에 대한 오랜 오해를 직접 해명했다. 두 사람이 실제로는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다는 점을 언급한 것이다.


지난 22일 가수 겸 배우 혜리의 유튜브 채널에 조정석 출연분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조정석과 혜리는 2017년 MBC 드라마 '투깝스' 이후 약 9년 만의 방송 재회를 기뻐하며 각별한 인연을 드러냈다. 


조정석은 "혜리는 막냇동생 같은 느낌이 있다"고 말하며 친밀한 관계임을 보여줬다.


ttrrffgg.jpg유튜브 '혜리'


조정석은 이 자리에서 결혼식 관련 오해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하시던데, 저는 결혼식을 안 올렸다. (지인이) 결혼식 때 왜 안 불렀냐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조정석과 거미는 2018년 전통적인 결혼식 대신 언약식을 통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거미 역시 이 문제에 대해 여러 차례 해명해왔다. 거미는 2024년 그룹 빅뱅 멤버 대성의 유튜브 채널에서 "아직까지도 제가 결혼식을 안 올렸다는 걸 모르고 계신 분들이 있다. 어떤 분을 초대하고 어떤 분을 안 해야 할지 너무 어렵더라"고 설명했다. 대성도 "저도 (결혼식을 안 올린 걸) 몰랐다"고 반응했다.


gghhjj.jpg 넷플릭스 '신인가수 조정석'


지난해 가수 케이윌 유튜브 채널에서도 거미는 같은 내용을 재차 언급했다. 거미는 "결혼식을 안 올렸는데 모르는 분들이 많다. 오히려 결혼 기사를 보고 서운해하는 사람들이 조금 있다"고 밝혔다.


조정석은 최근 둘째 딸을 얻은 소감도 유쾌하게 전했다. 그는 "첫째가 날 너무 닮아서 둘째는 엄마를 닮길 바랐는데, 이게 웬걸! 첫째보다 나를 더 닮았다. 둘째는 도장이다. 우리 집에는 조정석이 셋, 거미가 하나"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조정석과 거미는 2018년 결혼해 2020년생 첫째 딸에 이어 지난 1월 둘째 딸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