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5일(월)

"아기가 정말 많이 컸네"...온라인서 확산 중인 홍상수·김민희의 '유모차 산책' 사진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경기 하남시에서 아이와 함께 산책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23일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경기 하남시 미사 지역에서 함께 있는 장면이 목격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홍상수 감독은 선글라스를 쓰고 편안한 옷차림으로 직접 유아차를 끌고 있었다. 그는 주변을 둘러보며 여유 있게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김민희, 홍상수 감독 / gettyimagesBank김민희, 홍상수 감독 / GettyimagesKorea


김민희는 모자를 깊게 눌러쓴 소박한 차림새로 일정 거리를 유지하며 뒤를 따랐다. 유아차 속 아기의 긴 팔다리를 본 네티즌들은 "아기가 많이 자랐네", "키가 클 것 같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에서 감독과 배우로 첫 만남을 가진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7년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기자간담회에서 김민희가 직접 두 사람의 관계를 공개하며 공식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후 두 사람은 대부분의 영화 작업을 함께해왔다. 김민희는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 이후 홍상수 감독 영화에만 출연하며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개봉작 '그녀가 돌아온 날'에서는 홍상수 감독이 연출과 각본, 제작을 총괄했고, 김민희는 제작실장으로 참여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혼외자를 둔 것으로 전해졌다. 홍상수 감독은 이전에 아내를 상대로 이혼 조정과 소송을 진행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항소를 포기하면서 현재까지 법적 혼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image.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