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4일(일)

추신수 둘째 아들 건우, 상의 탈의 피지컬 화제... '전성기 아빠' 쏙 빼닮은 넓은 등판

추신수·하원미 부부의 둘째 아들 추건우(미국명 에이든 건우 추) 군이 야구선수 아버지를 쏙 빼닮은 압도적인 피지컬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22일 하원미는 자신의 SNS에 "같이 운동하기로 했는데 깜빡 잠든 이슈로 혼자 운동하고 온 애.. 피부 색깔 어쩜 좋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17세 고등학생 건우 군은 상의를 탈의한 채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양팔에 힘을 준 모습에서는 어깨와 팔근육, 넓은 등판 라인이 선명하게 도드라졌다. 뒤돌아선 포즈는 메이저리그 시절 추신수의 전성기 체형을 연상케 할 정도로 닮은 분위기를 풍겼다.


엄마 하원미도 아들의 놀라운 성장 속도에 감탄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전날에도 아들의 사진을 공유하며 "그동안 운동을 얼마나 한 거야... 고1짜리가 이게 맞아?"라는 글을 남겨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하원미는 반려견 보리와 산책을 즐기는 건우 군의 자연스러운 일상 사진도 함께 공개하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026-05-24 11 02 27.jpg하원미 인스타그램


현재 추신수와 하원미의 두 아들 무빈, 건우 군은 모두 아버지를 따라 야구선수의 길을 걷고 있다.


최근 하원미의 개인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는 추신수와 두 아들이 함께 스테이크를 구우며 요리 대결을 펼치는 친근한 가족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983년생인 하원미는 지난 2004년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유튜브와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