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1일(목)

최준희 이모할머니, 결혼식 '한복·화촉점화' 논란에 결국 입 열었다

배우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고 신혼여행을 떠난 가운데, 결혼식 이후 불거진 의혹에 대해 이모할머니가 직접 해명하며 진화에 나섰다.


최준희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20일 미국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인사이트최준희 인스타그램


축복받아야 할 결혼식이지만 온라인상에서는 신부 측 한복 착용과 화촉점화를 외할머니가 아닌 이모할머니가 맡은 점을 두고 누리꾼들의 추측성 뒷말이 이어졌다.


이에 이모할머니는 19일 자신의 SNS에 "외할머니, 이모 할머니"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당일 외할머니와 인사를 나누는 사진을 올려 세간의 불화설을 일축했다.


사진 속 외할머니는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넸고 이모할머니는 "고맙습니다. 자주 찾아뵙겠습니다"라고 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였다.


인사이트최준희 인스타그램


일부 누리꾼들이 의아함을 표하자 이모할머니는 댓글을 통해 "사정이 다 있다. 가정사를 일일이 어찌"라며 직접 입을 열었다.


역할 분담에 대해서는 "외할머니 한복은 박술녀한복에서 골라주셨다"고 설명하며 "가족 회의 결정이다. 옛날부터 이렇게 정해져 있었다"고 밝혀 가족 간의 사전 합의가 있었음을 강조했다. 집안 어른으로서 외할머니와의 관계를 중재해달라는 누리꾼의 당부에는 "잘 지내고 있다"고 답해 논란을 차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