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1일(목)

JYP, 6년간 79억 쐈다... 장애 아동 재활치료 위해 또 1억 원 쾌척한 사연

JYP엔터테인먼트가 서울재활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 아동 및 청소년의 재활치료비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탁했다.


지난 19일 JYP엔터테인먼트와 수도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서울재활병원은 오후 서울 강동구 성내동 JYP 센터에서 소아·청소년 재활 의료비 지원을 위한 'EDM 사회공헌 사업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JYP엔터테인먼트 변상봉 부사장(CFO)과 서울재활병원 이지선 병원장이 참석했으며, JYP엔터테인먼트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장애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의료비 지원금 1억 원을 기탁했다. 


321.jpgJYP엔터테인먼트


해당 기부금은 만 24세 이하 환자의 재활치료비와 보조기기 구입비로 사용된다.


변 부사장은 "2020년부터 진행해 온 아이들을 위한 수술과 치료 지원을 넘어, 재활까지 이어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서울재활병원과 협약을 맺게 되었다. 


그간 서울재활병원이 구축해 온 소아청소년 재활 시스템이 더욱 발전해서, 보다 넓은 지역까지 영향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vvv.jpg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gettyimagesBank


JYP엔터테인먼트는 서울재활병원과 함께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필요한 치료를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JYP엔터테인먼트는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체계화하고 'EDM(Every Dream Matters!: 세상의 모든 꿈은 소중하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DM 치료비지원 사업'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간 총 79억 2000만 원을 기부해 한국을 시작으로 총 10개국, 4101명의 아이들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