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출신 가수 초아가 몰라보게 성숙해진 비주얼로 중국에서의 근황을 전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초아는 18일 자신의 SNS에 "2026.5.17. 南京"이라는 글과 함께 중국 난징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초아는 고급스러운 호텔 라운지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다. 그는 그레이 컬러의 가디건에 롱 스커트를 매치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초아 인스타그램
특히 과거 팀 활동 시절의 상징이었던 화려한 짧은 금발 헤어스타일에서 벗어나 차분한 중단발 헤어로 변화를 주며 단아한 매력을 더했다. 사뭇 달라진 분위기와 외모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거 초아는 자신을 둘러싼 성형설 등의 루머에 대해 직접 선을 그었다. 그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근래에는 제가 조금 쉬다왔기 때문에 '어쨌다 저쨌다' 이런 얘기들이 있다. 가만히 있으니 기정사실이 되는 것 같더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너무 도를 넘는 것들은 제가 잡고 가야겠다. 근래 1~2년간 변호사님들을 좀 만났다. 의도치 않게 문제가 생겼던 다사다난했던 한 해"라고 덧붙이며 강경 대응 체제에 나섰던 배경을 밝혔다.
뉴스1
지난 2012년 AOA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초아는 2017년 6월 팀을 공식 탈퇴했다.
탈퇴 직후 불거졌던 난데없는 결혼설에 대해서도 초아는 직접 해명한 바 있다. 그는 "좋았던 시기에 팀을 나오다 보니 사람들 입장에선 이해가 안됐던 것 같다. '결혼 아니면 그만둘 이유가 있어?' 이렇게 되면서 계속 루머가 생겼다. 나 결혼 안했다. 결혼 바라고 있다"고 전하며 황당한 소문을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