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가 제79회 칸 국제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압도적인 비주얼로 전 세계 관심을 집중시켰다.
17일(현지시간) 프렌치 하이주얼리 브랜드 부쉐론의 글로벌 앰배서더인 한소희는 칸 국제 영화제와 케어링 '2026 우먼 인 모션 어워즈' 행사에 참석해 독특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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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는 이날 레드카펫에서 블랙 크롭 슈트 룩을 선택해 모던하면서도 파워풀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세련된 수트에 고급 하이주얼리를 조화롭게 매치해 완벽한 시크 룩을 연출했으며, 현지 포토그래퍼들의 카메라 플래시를 한 몸에 받으며 글로벌 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한소희가 착용한 주얼리가 주목받았다. 부쉐론 '2026 이스뚜아 드 스틸' 하이주얼리 컬렉션 'Nom : Boucheron Prénom : Frédéric'의 스파크 네크리스와 어드레스 링을 선택했고, '2025 이스뚜아 드 스틸' 컬렉션 '길들여지지 않은 자연'의 로지에 이어링을 함께 착용해 럭셔리한 아름다움을 완성했다.
케어링 '2026 우먼 인 모션 어워즈' 공식 디너에서는 완전히 다른 콘셉트로 변신했다. 한소희는 핑크 드레스를 선택해 페미닌한 매력을 강조했으며, 부쉐론 '네이처 트리옹팡' 컬렉션 주얼리로 포인트를 줘 달콤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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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링 그룹과 칸 영화제가 공동 주최하는 '우먼 인 모션 어워즈'는 문화와 예술 영역에서 뛰어난 활동을 펼친 여성 아티스트들의 창작 활동과 성과를 기리는 의미 있는 시상식이다.
한소희의 칸 영화제 참석 모습과 다양한 스타일링은 부쉐론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