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지젤이 컴백을 앞두고 파격적인 비주얼 변화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젤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여행 중인 듯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젤은 강렬한 핫핑크 래시가드 셋업부터 내추럴한 셀카까지 다채로운 일상을 보여준다.
지젤 인스타그램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한층 더 날렵해진 몸매다. 몸에 밀착되는 핫핑크 래시가드와 쇼츠를 입고 해변을 거니는 지젤은 군살 없는 실루엣과 길어진 비율을 자랑한다.
거울 셀카에서는 마치 '뼈말라'라는 표현이 떠오를 정도의 슬림한 라인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핑크 컬러 비키니 톱과 독특한 브레이드 헤어 스타일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빙수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거나 쇼핑백을 든 채 거리를 걷는 모습까지 더해져 자유로운 여행 무드를 완성했다.
지젤 인스타그램
지젤의 이 같은 극적인 다이어트 근황과 비주얼 변신은 에스파의 새 앨범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진다.
지젤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 11일 선공개곡 'WDA (Whole Different Animal)'을 발매했다. 오는 29일 오후 1시에는 정규 2집 'LEMONADE' 전곡 음원과 음반을 전 세계에 동시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