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식 당일 자신을 지켜준 소중한 인연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지난 17일 최준희는 소셜미디어에 "신부 가족 어벤져스"라는 문구를 게시하며 결혼식 본식 직후 치러진 하객들과의 사진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족 촬영 타임에는 외할머니와 이모할머니를 비롯해 오빠 최환희가 최준희의 곁을 지켰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특히 과거 故 최진실과 생전 깊은 우정을 나누며 최준희를 든든하게 지켜온 연예계 인연들이 가족의 자격으로 한자리에 모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장에는 엄정화, 정선희, 이아현, 김원희, 이미은, 이소라, 홍진경, 빽가가 참석해 가족 포토 타임을 함께했다.
이들이 신부 측 가족으로 나서며 자리를 빛내자 최준희는 "너무 든든해서 마음이 뻥 터지는 줄 알았던"이라며 당시의 벅찬 감정을 그대로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