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5일(월)

"온 가족이 대분노 중" 최준희, 이모할머니 둘러싼 '이 루머'에 칼 빼들었다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최근 불거진 이모할머니 관련 루머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18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온 가족이 대분노 중임. 자꾸 울 할머니 시터니 뭐니 되도 않는 소리들 해대서 만든 영상임. 자꾸 유언비어 퍼뜨리고 다니면 싹싹 다 잡을게요"라고 경고하며 법적 조치를 시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이모할머니를 향한 진심 어린 애정과 유대감이 고스란히 담겼다.


영상 속에서 최준희는 할머니를 향해 "할머니 나의 우주가 되어줘서 고마워요. 제게 주신 그 뜨겁고 깊은 사랑을 닮아 저도 다정하고 따뜻한 가정을 이루며 행복하게 살아갈게요. 말로 다 담지 못할 만큼 벅찰 만큼 사랑해요"라며 깊은 신뢰를 표현했다. 또한 할머니와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들을 연이어 게재하며 루머를 일축했다.


‘결혼’ 최준희, 이모할머니가 돈 받는 시터? 선 넘은 루머에 “온 가족 대분노 중임”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는 "우리 엄마가 제일 사랑하던 그리고 내가 제일 사랑하는 울할매. 할머니라는 우주가 한 생명을 키워냈어. 누가 뭐래도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시집가도 평생 할무니 딸랑구"라는 글을 덧붙이며 끈끈한 가족애를 드러냈다.


일각에서 제기된 '돈 받고 일한 시터설' 등 조모와의 관계를 폄하하는 허위 사실에 정면으로 반박한 모양새다. 


최준희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리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최준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