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2일(화)

레드벨벳 조이, 돌연 '애견 미용사' 도전... "이 직업 못하면 기술 있어야"

레드벨벳 조이가 연예계 활동과 병행하며 애견 미용사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고 있는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MBC는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초집중한 눈으로 가위질을 하고 있는 조이 회원님.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자격증을 취득하겠다는데"라는 설명과 함께 '나 혼자 산다' 예고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조이는 애견 미용 학원에서 자격증 취득을 위한 수업을 받는 모습을 보여줬다. 


image.pngMBC '나 혼자 산다'


조이는 "이 직업을 하지 못하게 된다면 기술이 좋을 것 같더라"고 말하며 현재 활동에 대한 불안감과 미래 준비에 대한 진솔한 마음을 털어놨다.


조이는 바쁜 스케줄 중에도 두 달 동안 꾸준히 강아지 가발을 제작하며 연습에 매진했다. 조이는 "이제 잘한다. 가위질만 연습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내며 그동안의 노력을 어필했다.


그러나 실제 수업 현장에서는 예상보다 높은 난이도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이는 "다 규칙이 있고, 평소에 우리가 가위질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르다"며 전문 기술의 복잡함을 실감했다고 토로했다. 


image.pngMBC '나 혼자 산다'


특히 "기마 자세로 자르라고 하더라"며 특수한 자세를 설명한 후 실제로 따라 하다가 균형을 잃고 비틀거리며 허리 아픔을 호소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선사했다.


수업 도중에는 예기치 못한 사고도 발생했다. 조이가 빗질을 하던 중 강아지 모형의 꼬리 부분이 떨어지는 상황이 벌어졌고, 이를 지켜본 강사는 "떨어지면 실격이다"라고 엄격하게 경고했다. 조이는 "안 된다"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힘든 과정에도 불구하고 조이는 포기하지 않는 의지를 보여줬다. 조이는 "솔직히 너무 힘들었다. 정말 쉽지 않다"고 어려움을 인정하면서도 "7월에 필기 시험을 앞두고 있다"며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모습을 공개해 자격증 취득에 대한 확고한 결심을 드러냈다.


image.pngMBC '나 혼자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