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2일(화)

"밥공기가 종지 사이즈?" 김강우, 처제 한혜진 '식사량'에 깜놀

배우 김강우와 그의 처제 한혜진이 극과 극의 식사량을 인증하며 웃음을 안겼다.


최근 유튜브 채널 '김강우'에는 '김강우 가족 vs 한혜진 가족, 두 가족이 같이 장 봤더니 식비 세계관이 달랐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강우는 아내, 장모님, 처제 한혜진과 함께 이른 아침부터 대형 마트를 찾았다.


인사이트유튜브 '김강우'


마트에 도착하자마자 두 가족의 차이는 장바구니 크기에서부터 드러났다. 큼지막한 장바구니 3개를 챙겨온 김강우와 달리 한혜진은 작은 비닐 가방 하나만 꺼내 들었다. 김강우는 장을 보는 내내 물건을 채워 넣는 한혜진을 향해 "혜진아 장바구니 가지고 되겠어?"라고 농담을 던졌고 한혜진은 민망한 듯 박스를 찾아 나섰다.


압권은 그릇 코너에서 밝혀진 두 집안의 식사량 차이였다. 김강우의 아내는 작은 종지 그릇을 들어 보이며 "그거 알아? 혜진이네 밥공기 이거다"라고 폭로해 김강우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일반적인 밥공기를 집어 들고는 "이게 국그릇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혜진은 형부 가족의 커다란 국그릇과 대조되는 자신의 그릇 규격에 당황하면서도 종지를 가리키며 "사실 여기에 밥과 된장찌개를 다 먹는다"라고 답해 남다른 '소식좌' 면모를 입증했다.


인사이트유튜브 '김강우'


한편 한혜진은 2013년 8살 연하의 축구 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한 그녀는 "아빠가 일찍 돌아가셨다. 아빠가 살아생전에 농구도 잘 보시고 배구, 축구 너무 좋아하셨다. 사위를 못 보고 돌아가신 게 너무 아쉽다. 되게 좋아하셨을 것이다"라며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전하기도 했다.


한혜진의 남편 기성용은 2006년 FC 서울에서 데뷔해 해외 구단들을 거쳐 현재는 포항 스틸러스 소속 미드필더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