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2일(화)

"취사병 된 단종오빠"... 박지훈 주연 '취사병 전설이 되다' 1회 시청률 '5.8%' 순풍

박지훈 주연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첫 방송에서 5.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12일 닐슨코리아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1일 tvN에서 첫 전파를 탄 '취사병 전설이 되다' 1회차는 전국 기준 5.8%의 시청률을 달성했다.


첫 회에서는 아버지를 잃은 슬픔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관심병사 판정을 받은 신입대원 강성재(박지훈)가 강림소초로 발령받아 취사병 임무를 맡게 되는 이야기가 펼쳐졌다.


1778541581_1786223.jpg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부대 생활을 시작한 강성재의 시야에는 게임에서나 나타날 법한 신비한 '상태창'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 상태창의 스킬 기능을 활용한 강성재는 부식 창고 정리 업무를 완벽하게 처리하고 새로운 요리 레시피를 얻으며 취사병 역할에 점차 적응해 나갔다.


하지만 방송 마지막 장면에서 강성재가 조리한 성게알 미역국을 맛본 대대장 백춘익(정웅인)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충격적인 결말로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번 작품은 박지훈이 1천6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할을 맡은 후 첫 번째로 선보이는 신작이어서 방영 이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박지훈의 생생한 신병 연기력과 게임 인터페이스를 접목한 참신한 연출, 부대원들의 풍부한 미각 표현 등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이 드라마는 앞으로 박지훈이 '전설적인 요리사'로 성장해 가는 여정을 담아낼 계획이다.


NISI20260512_0002132829_web.jpg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