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마이클' VIP 시사회에 참석해 몰라보게 날씬해진 모습을 보였다.
지난 11일 포토월 행사에 함께 나선 은혁, 이특 사이에서 신동은 과거와 확연히 다른 슬림해진 턱선과 체형을 과시하며 현장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과거 신동은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5개월 동안 무려 37kg을 뺐으나, 이후 3개월 만에 요요가 왔다"고 고백하며 체중 관리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슈퍼주니어 신동(왼쪽부터)과 은혁, 이특이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전기 영화 '마이클' VIP 시사회에 참석해 마ㅣ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
최근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비만 치료제 경험담을 전하며 "주사 다이어트가 나오자마자 했다. 1.7단계까지 맞았는데도 변화가 없었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신동은 주사 사용 후에도 식욕이 줄지 않아 "의사 선생님이 '소화가 안 돼서 배부를 텐데?'라고 하길래 괜찮다고 했더니, '신동 씨는 위고비를 이기셨네요'라고 하더라"며 자신의 강한 식탐을 셀프 폭로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JTBC '아는 형님'을 통해 "칭찬해 달라. 몸무게가 두 자릿수로 내려왔다"며 "106㎏에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감량 사실을 공식화했다.
슈퍼주니어 신동 / 뉴스1
시사회 현장에서 공개된 신동의 비주얼에 네티즌들은 "진짜 몰라보겠다"는 반응과 함께 "주사를 바꾼 거냐", "비결이 뭐냐"는 궁금증을 쏟아냈다.
올해 초 소셜 미디어를 통해 다이어트 성공 소식을 알린 데 이어 한층 탄탄해진 몸매를 유지하며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