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둘째 출산 한 달 만에 홈쇼핑 복귀 시동을 걸었다.
지난 10일 김소영은 개인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김소영 인스타그램
지난 4월 3일 득남한 지 37일 만의 일이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영은 홈쇼핑 방송 출연을 앞두고 메이크업숍에서 스타일링에 집중하고 있다. 거울 셀카를 촬영하며 "백년 만에 짧은 치마 입는 느낌"이라며 오랜만에 나선 공식 스케줄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노란색 트위드 원피스를 입은 김소영은 여전한 단아함을 뽐냈다. "살 빠졌나 봐요!"라는 한 네티즌의 댓글에 그는 "아니 살이 안 빠져서. 이거 통짜 원피스라 아직 들어가는 옷이 별로 없네요"라고 답하며 솔직한 면모를 보였다. 사진 속 김소영은 출산 후 부기가 다소 남은 듯한 모습이지만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은 여전했다.
MBC 아나운서 선후배로 인연을 맺은 김소영과 오상진은 2017년 결혼했다. 2019년 첫째 딸을 품에 안은 데 이어 지난 4월 아들을 출산하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게 됐다. 김소영은 현재 방송 활동과 사업을 병행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