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2일(화)

양상국, 제2의 전성기 누리자마자 '무례 논란'... 직접 심경 밝힌다

개그맨 양상국이 최근 불거진 무례 논란과 관련해 심경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12일 KBS 관계자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양상국이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양상국이 출연하는 방송은 오는 21일 공개되며, 가수 비비가 게스트로 함께했다.


앞서 양상국은 MBC '놀면 뭐하니?'에서 김해 왕세자 역할을 맡아 독특한 사투리 연기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를 계기로 SBS '미운 우리 새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동상이몽'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연이어 캐스팅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렸다.


양1.jpgtvN '놀라운 토요일'


하지만 지난 2일 방송된 웹 예능 '핑계고'에서 유재석에 대한 부적절한 태도와 발언으로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게 됐다. 


이후 양상국은 SNS를 통해 "불편함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사과했으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N '놀라운 토요일' 등 후속 출연에서도 발길질, 손찌검 제스처 등 지나친 리액션을 보이며 일부 시청자들로부터 지적을 받았다.


양상국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논란 이후 자신의 속마음을 어떻게 표현할지, 그리고 이를 통해 시청자들과의 관계 회복에 나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양2.jpg유튜브 '뜬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