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2일(화)

"가장 아쉬운 이별"... 팬들이 뽑은 '팀 탈퇴' 후회할 1위 스타의 정체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가 지난 11일 '팀 탈퇴를 가장 후회할 것 같은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르세라핌 전 멤버 김가람이 1위에 올랐다.


총투표수 1만 7809표 중 3527표(20%)를 얻은 김가람은 중학교 시절 학폭 논란이 불거지며 팀을 떠났다. 한동안 대중 앞에서 자취를 감췄던 김가람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활동 재개 움직임을 보였다.


2위는 3451표(20%)를 획득한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이 차지했다. 글로벌 인기를 누리던 다니엘은 소속사 어도어와의 갈등 끝에 전속계약이 해지되며 팀에서 탈퇴했다. 어도어 측으로부터 막대한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한 것으로 전해진 다니엘은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에게 직접 심경을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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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에는 2443표(14%)를 받은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가 이름을 올렸다. 2014년 팀을 떠난 제시카는 솔로 가수와 패션 사업가로 활동해왔다.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최종 2위를 기록하며 재데뷔 소식을 알렸던 제시카는 최근 단독 콘서트에서 소녀시대 시절의 노래를 불러 화제를 모았다.


빅뱅 멤버로 활약했던 TOP(최승현)은 4위에 랭크됐다. 대마초 흡연 논란 이후 사실상 팀을 탈퇴한 그는 현재 독자 노선을 걷고 있다.


5위는 피프티피프티 전 멤버 아란이 차지했다. 'Cupid'의 글로벌 흥행 직후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을 겪으며 팀을 이탈한 아란에 이어 새나와 시오, 프로미스나인 출신 장규리 등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