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2일(화)

'미성년 교제' 논란 딛고 결혼한 '스맨파' 영제이, 첫 공식석상 포착

댄스 크루 저스트절크의 리더 영제이가 결혼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나타냈다.


지난 11일 오후 영제이는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마이클' VIP 시사회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취재진 앞에 섰다.


인사이트저스트절크 리더 영제이 / 뉴스1


이날 영제이는 블랙 재킷과 슬랙스에 심플한 이너를 갖춰 입은 올블랙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차분한 표정 속에서 이전보다 한층 편안해진 분위기와 살짝 살이 오른 듯한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영제이는 지난 2월 13살 연하의 아내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당시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힘든 일이 생긴 지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저와 아내는 긴 시간 서로에게 의지하며 단단해졌다"고 결혼 소감을 직접 전한 바 있다.


인사이트영제이 인스타그램


영제이의 아내는 과거 저스트절크에서 함께 활동했던 동료 댄서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교제 소식이 처음 전해졌을 당시에는 예비 신부가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영제이는 "여자친구가 성인이 된 뒤 교제를 시작했다"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어 "부모님 허락을 받고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왔다"고 해명하며 "팀을 사랑해주신 분들께 혼란을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의 뜻을 밝히기도 했다. 각종 의혹과 논란을 딛고 결혼 소식까지 알렸던 영제이는 이날 공식 행사장 포토월에서 비교적 담담한 모습으로 일관하며 대중의 시선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