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 캐릭터 '르르르'를 내세워 본격적인 오프라인 소통 행보에 나선다.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등 주요 나들이 명소에서 시민들을 만난다.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프라자에서는 서울시 공공행사와 연계한 '르르르 X 책읽는 한강공원, 르르르의 시티뚜어'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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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에 이어 오는 5일과 16일, 23일에도 행사가 이어진다.
현장에는 6m 높이의 대형 '르르르' 에어벌룬이 전시되며 '르르르의 잠 퍼자기 대회출전'과 서울시 마스코트 해치 캐릭터와 협업한 '콜라보 리딩존' 등이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SNS 팔로우 및 포토 인증 이벤트에 참여해 팝콘과 부채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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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르르르 X 현대 N 페스티벌, N 페스뚜벅' 행사가 열린다.
현대차가 운영하는 모터스포츠 리그와 협업하는 이번 이벤트는 대형 LED 전광판 영상 송출과 에어벌룬 전시, 체험 부스 등으로 꾸며진다.
행사장 곳곳에 등장하는 '르르르' 인형과 사진을 찍고 SNS에 인증하면 기념품이 제공되며 캐릭터 상품을 판매하는 '굿즈 스토어'도 문을 연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해부터 르르르의 온·오프라인 활동을 강화해 브랜드 경험을 제고할 계획"이라며 "캐릭터 IP로서 입지를 다지기 위해 올해 커뮤니티와 지역 축제로 접점을 확대하는 등 고객에게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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