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5일(화)

21년만에 무대 서는 이현이 "다이어트보다 ○○가 더 무서워"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21년 만에 다시 서는 패션쇼 무대를 앞두고 현실적인 노화 고민을 털어놓으며 긴급 관리에 나섰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패션쇼 전 노화 비상! 긴급 관리 돌입한 이현이 (목주름 관리, 효소찜질)'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12.jpg유튜브 '워킹맘이현이'


영상 속 이현이는 서울시 스프링 페스티벌 MC와 함께 '앙드레김 선생님 쇼' 무대를 동시에 준비하는 근황을 알렸다. 


이현이는 "데뷔 21년 만에 다시 서는 무대다"라며 "신인 때 실수로 다시는 못 설 뻔했는데, 이번엔 꼭 잘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완벽한 무대를 위해 이현이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관리하고 있다"면서도 가장 큰 난제로 노화를 꼽았다.


그는 "다이어트는 안 먹고 운동하면 된다. 진짜 힘든 건 노화다. 이건 거스를 수 없는 최대 난제"라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fg.jpg유튜브 '워킹맘이현이'


특히 최근 급격히 늘어난 새치와 머리숱 감소, 피부 탄력 저하에 대한 스트레스를 언급한 이현이는 "정확히 1년 전 영상 보니까 그때는 흰머리가 없더라. 요즘은 스트레스받을 때마다 하나씩 난다"고 토로했다.


이현이는 오랜 고민이었던 목주름 해결을 위해 피부과를 찾았다. 그는 "목이 긴 편이고 목뼈가 돌출된 스타일이라 어릴 때부터 목주름이 있었다"고 설명하며 스킨 부스터와 보톡스 시술을 받았다.


시술을 마친 이현이는 "피부 상태 아주 좋다"며 "내가 말을 할 때 목 근육을 많이 쓰는 편이라 보톡스로 근육을 덜 쓰게 해주셨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할 수 있는 건 다 한다"며 "축구만 하다 보니 몸이 틀어졌다. 상체가 너무 아파서 관리가 필요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