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4일(월)

양준혁 19살 연하 아내, 카페 사업 대박... 일매출 최대 500만원

전 야구선수 양준혁의 아내 박현선이 포항에서 운영 중인 카페의 놀라운 매출 규모를 공개하며 사업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정지선 셰프가 양준혁의 사업장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양준혁은 아내가 직접 메뉴 개발부터 베이킹까지 도맡아 운영하는 카페로 정지선을 안내했다.


카페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양준혁은 "(1층의) 횟집 오픈하고 식사하시고 커피 한 잔 하시라고 (오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605031750526110_2.jpg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025년 4월 문을 연 이 카페는 입지적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명소로 자리 잡았다. 박현선은 "방어철이라 손님이 엄청 많이 오시고, 여름철 주변에 유명한 해수욕장이 많아 매출이 확 올라간다"며 구체적인 수치를 밝혔다. 그녀는 "주말에 (카페만 일매출) 300, 400만 원 나오고 휴가철엔 500만 원까지 간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박현선은 카페 운영 전반을 책임지고 있다며 "(양준혁이) 저보고 자꾸 벌어서 쓰라고 하니까"라는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양준혁은 3,000평 규모의 대방어 양식장을 비롯해 횟집과 낚시터 등 총 4개의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앞서 그는 "연매출은 30억 정도"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양준혁과 박현선 부부는 2021년 결혼해 2024년 12월 득녀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