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후속작도 tvN…'안투라지' 출연 확정
22일 사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진웅은 tvN 새 드라마 '안투라지'의 출연을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Facebook 'tvN 시그널'
[인사이트] 최희나 기자 = 배우 조진웅이 '시그널'에 이어 후속작도 tvN을 택했다.
22일 사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진웅은 tvN 새 드라마 '안투라지'의 출연을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현재 조진웅은 스케줄 조율만 남은 상황으로 다시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극중 조진웅은 영빈(서강준 분)이 속한 거대 매니지먼트 회사의 대표로 분해 또 다른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안투라지'에는서강준, 이동휘, 박정민, 이광수 등이 출연을 확정 지은 상태로 조진웅까지 합류하면서 환상의 라인업을 자랑하고 있다.
'시그널' 강력계 형사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할 조진웅의 모습은 오는 6월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