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30일(목)

"개가 사람보다 좋다" 전현무, 시츄 닮은꼴 반려견과 훈훈한 투샷

방송인 전현무가 반려견과 함께한 다정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지난 29일 전현무는 자신의 SNS 계정에 '흑백 강아지 + 시츄'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귀여운 강아지를 품에 꼭 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흑백강아지 + 시츄(1).jpg전현무 인스타그램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현무의 외모 변화와 반려견과의 닮은꼴 모습에 주목했다. 댓글창에는 "갈수록 동안이 된다", "강아지와 이미지가 비슷하다", "살이 너무 많이 빠진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한 네티즌은 "유기견 보호와 동물 학대 근절에 앞장서 달라"며 대중적 인지도를 가진 그가 보여줄 선한 영향력에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전현무의 유별난 반려견 사랑은 방송을 통해서도 여러 차례 증명됐다. 그는 지난 2024년 7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개를 향한 남다른 신뢰와 철학을 고백했다. 


흑백강아지 + 시츄.jpg전현무 인스타그램


당시 그는 "사람은 안 믿어도 내 능력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개가 사람보다 좋다. 개는 배신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소신을 밝혔다.


반려견이 주는 무조건적인 위로에 대해서도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전현무는 "내가 아무리 부족한 상태(쓰레기)여도 개는 내 손을 핥아준다. 그래서 강아지가 주는 사랑을 두 배로 돌려주고 싶다"며 진한 애정을 드러내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