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30일(목)

"유재석, 예의와 도리 지키는 사람 만나야"... 역술가의 충고

박성준 역술가가 유재석에게 인간관계에 대한 조언을 건넸다.


지난 1월에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29회에는 촌철살인 역술가로 유명한 박성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성준은 매년 연초 유재석의 운세를 봐주는 인물이자 유재석과 나경은 부부의 궁합까지 점쳐본 역술가로 알려져 있다.


유재석은 박성준의 등장에 "'유 퀴즈'에서 이 분을 뵙게 될 줄이야"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박성준은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사주 이야기로 대화가 끝나는 일이 많다는 질문에 "만나면 늘 물어보는 결론은 자신에 대한 궁금증이다"라고 답했다.


조세호·이이경 잃은 유재석에..예의 지키는 사람 만나야 역술가 충고 (유퀴즈)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그는 "방송이나 강연 컨설팅을 할 때 사전 미팅을 굳이 안 해도 되는데 하자고 한다. 결국은 '고민이 있다'라며 상담으로 가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라고 털어놓아 웃음을 유발했다.


박성준은 '유퀴즈' 제작진들의 관상을 보며 "연애운이 없고, 일복이 터진 상들이 여기 많다. 딴짓 안 하고 못 하고 일만 할 거다. 유재석 님에겐 이보다 더 든든할 수는 없다"라고 기습적인 운세 해석을 내놔 시선을 끌었다.


유재석은 환하게 웃으며 "여러분 덕분에 이렇게 일년을"이라고 기뻐했다. 이어 "저도 어디가면 일복이 타고났다고 듣는다"라며 자신의 관상에 대해 궁금해했다.


image.png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박성준은 유재석에 대해 "기세있게 올라오는 물의 흐름에 탔다. 그러니까, 기세 있게 올라오는 명리의 대운과 세운을 타서, 얼굴을 이겨냈다"라며 "결국은 일복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사람을 볼 때 눈을 보고 이야기를 좀 해야 하는데, 얼굴을 뜯어보는 습관이 있다"라며 유재석을 바라보며 "볼 때마다 새로운 것 같다. 뭔가 낯익은데 낯설고. 그런 느낌이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박성준은 유재석이 피해야 할 인물 유형에 대해 조언했다. 그는 "유재석님은 안정적이고 확실한걸 좋아하기 때문에, 욕망적이고 과시적이고 무언가를 드러내는 사람과는 안 맞는다"라고 관상학적 분석을 제시했다.


조세호·이이경 잃은 유재석에..예의 지키는 사람 만나야 역술가 충고 (유퀴즈)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재석은 "맞다. 그런분들하고 있으면 좀 힘들다"라고 격하게 공감을 표했다. 박성준은 "그런분들과는 거리를두고, 예의와 도리를 지키는 분들을 만나는게 좋을 것 같다"라고 충고해 주목을 받았다.


YouTube '디글 :Dig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