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남매 장녀 남보라가 임신 8개월 근황을 전하며 BTS 뷔 사진을 보며 태교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방영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특별 MC로 출연한 남보라는 오는 6월 출산을 앞둔 임신 8개월 차의 근황을 전했다.
남보라는 태아의 정밀 초음파 사진을 직접 들고나와 "6월에 콩알이 엄마가 되는 배우 남보라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을 통해 공개된 태아 '콩알이'의 모습에 김종민은 "엄마를 닮아서 그런지 이목구비가 뚜렷하다"고 감탄했다.
이에 남보라는 "제가 임신하고 BTS 뷔님 사진을 많이 봤다"며 "똑같이 복사 붙여넣기 해라 하면서 봤다"고 남다른 태교 비결을 털어놨다.
남보라의 고백에 김종민은 "마지막에 저를 봐서 괜찮냐"고 너스레를 떨며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겼다.
지난해 5월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한 남보라는 같은 해 12월 임신 사실을 알린 뒤 현재 출산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13남매를 돌보며 다져진 장녀의 내공이 육아에서 어떻게 발휘될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