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30일(목)

칸 홀린 안보현의 '기습 매너손'... 수현 손 덥석 잡은 결정적 순간

배우 안보현이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현장에서 동료 수현을 배려하는 '매너손'과 압도적인 손 크기 차이를 선보이며 드라마 '신의 구슬'에 대한 글로벌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최근 현지 매체 'glam'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핑크카펫 비하인드 영상에는 행사장으로 이동하는 안보현과 수현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안보현은 청량한 블루 컬러 수트로 댄디한 매력을 뽐냈으며, 수현은 강렬한 레드 튜브톱 드레스로 우아한 자태를 과시했다.


bnb.JPGglam SNS


눈길을 끈 것은 안보현의 돌발 매너였다. 드레스 차림의 수현이 이동 중 살짝 비틀거리자 안보현은 자연스럽게 그녀의 손을 덥썩 잡아 지탱해주며 걸음을 옮겼다. 


특히 수현의 손을 완전히 감싸 쥐는 안보현의 압도적인 손 크기 차이가 포착되면서 온라인상에서는 '손 크기 설렘 유발'이라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두 사람은 야자수와 이국적인 건물이 어우러진 칸의 풍경 속에서 완벽한 비주얼 케미를 선보이며 행사장으로 향했다. 


안보현은 시종일관 여유로운 미소로 수현을 리드했고, 수현 역시 안보현의 배려 속에 안정적인 워킹을 이어가며 핑크카펫 입성을 준비했다.


xz.JPGglam SNS


안보현과 수현이 주연을 맡은 '신의 구슬' 팀은 이번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비경쟁 부문 랑데뷰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이들은 현지 스크리닝과 관객과의 대화(GV) 등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 작품을 알리는 의미 있는 행보를 소화하고 있다.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JTBC 대작 사극 '신의 구슬'은 13세기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나라를 지키는 성물인 '관음보주'를 둘러싼 긴박한 서사를 담아낼 예정이며 JTBC와 주요 OTT 플랫폼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