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9일(수)

최고기·이주은, 5년 열애 끝 결혼 "올해 제주도서 식 올릴 예정"

크리에이터 최고기가 연인 이주은과 올해 안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최근 최고기는 OSEN과의 인터뷰를 통해 5년째 사랑을 키워온 3살 연하의 이주은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최고기는 지난 2020년 전처와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은 바 있으며, 현재 연인인 이주은과는 해당 방송을 통해 교제 사실을 공개했다.


기사 이미지이주은 인스타그램


결혼 허락을 받기까지의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최고기는 이주은의 부모님과 처음 만났을 당시에 대해 "분위기가 쉽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진심을 다했다.


두 번째 만남 당시 비행기 시간을 미루면서까지 다시 어르신들을 찾아가 자신의 입장을 솔직하게 전달했고, 결국 "최 서방"이라는 호칭과 함께 결혼 승낙을 받아냈다. 최고기는 "이제는 평택 가족 모임에도 초대받을 만큼 가족이 된 느낌"이라며 달라진 분위기를 전했다.


최고기는 방송을 통해 프러포즈를 마친 상태다. 당시 건넨 반지에 대해 주변에서는 "이주은 칭찬밖에 없다"며 긍정적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기사 이미지유튜브 '최고기의 육아채널'


결혼식 장소는 이주은의 가족이 있는 제주도가 유력하다. 최고기는 "벌써 날을 잡으려 하고 있고, 아마도 제주도에서 할 것 같다"며 "올해 안에 빨리 진행되지 않을까 싶다"고 구체적인 계획을 설명했다.


두 사람은 이미 양가 가족과의 교류를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최고기는 "딸을 키워본 입장에서 아버님의 마음을 잘 안다"며 든든한 예비 사위의 면모를 보였다.


이주은의 부모님 역시 방송을 시청하며 그를 가족으로 인정하기 시작했다는 후문이다.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신뢰를 쌓아온 두 사람이 제주도에서의 결혼을 통해 새로운 인생 2막을 열 준비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