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NE1의 박봄이 평온한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29일 박봄은 자신의 SNS 계정에 '박봄, 햇살 받으며♥'라는 문구와 함께 일상의 순간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박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서 박봄은 가슴 라인이 깊게 강조된 V넥 의상을 입고 여유로운 외출을 즐기는 모습이다. 쏟아지는 햇살 아래 한결 부드럽고 편안해진 미모가 시선을 모으는 가운데, 과감한 스타일링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박봄은 지난해 8월 2NE1 투어 일정 중 건강상의 문제로 활동을 잠시 멈추고 현재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다.
당시 소속사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며 "깊은 논의 끝에 부득이하게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활동 중단 배경을 설명했다.
박봄 인스타그램
최근 박봄은 멤버 산다라박과 관련된 마약 발언으로 한 차례 구설에 오르기도 했으나, 약 한 달 만에 진심 어린 내용을 담은 장문의 손편지를 통해 사과하며 논란을 일단락시켰다.
이번 근황 공개는 건강 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그의 밝은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