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9일(수)

'돌싱' 이동건, 진태현 나간 '이혼숙려캠프' 빈자리 채운다

배우 이동건이 JTBC '이혼숙려캠프'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9일 JTBC는 이동건이 지난 토요일 첫 녹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방송사 측은 "출연분은 7월부터 방송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합류는 프로그램의 변화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이혼숙려캠프'는 약 2년간 고정 출연해온 진태현의 하차를 먼저 발표한 바 있다.


앞서 지난 28일 진태현은 개인 SNS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하차 소식을 직접 알렸다. 


origin_이동건달콤한손인사.jpg뉴스1


그는 "매니저를 통해 하차 관련 설명을 들었다"며 "4월 초 마지막 녹화를 끝으로 프로그램을 떠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25년 연예인 생활 중 가장 진정성 있게 임했던 촬영이었다"고 덧붙였다.


'이혼숙려캠프'는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부부들의 이야기를 다룬 예능 프로그램이다. 진태현은 그동안 남편 측 가사조사관이자 부부 심리극 조교 역할을 맡아 프로그램의 핵심 인물로 활동해왔다.


이동건은 기존 멤버인 서장훈, 박하선과 함께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그의 합류로 '이혼숙려캠프'는 또 다른 변화를 시도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