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솔로지옥5'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최미나수가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는 어머니를 깜짝 공개했다.
지난 28일 최미나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My first beauty influencer, 울 엄마"라는 글과 함께 모녀가 함께한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최미나수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은 화장품 브랜드의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으로 보인다. 최미나수는 화이트 톤의 민소매 상의와 팬츠로 깔끔한 스타일을 뽐냈고, 어머니는 단발 헤어스타일에 화이트 셔츠와 베이지 슬랙스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앞서 최미나수는 어머니가 패션 업계에서 남성복 전문가로 활동 중이라고 밝히며, '솔로지옥' 출연 당시 입었던 노란 원피스 역시 어머니가 직접 수선해준 옷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넷플릭스 '솔로지옥5'
최미나수의 집안 내력도 재조명됐다. 그의 어머니는 구독자 약 8만6000명을 보유했던 유명 명품·쇼핑 리뷰 채널 '코코초이'의 운영자 '코코'와 자매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코코'는 2년 전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으며, 해당 채널은 이후 새로운 영상 업로드 없이 멈춘 상태다. 패션 업계 종사자인 어머니와 유명 유튜버 이모를 둔 최미나수의 특별한 가족 배경이 알려지며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