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지가 5월 결혼식을 앞두고 몰라보게 슬림해진 실루엣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신지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외출'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식당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지는 블랙 상의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날렵한 턱선과 가느다란 목선이 강조된 모습이다.
신지 인스타그램
최근 체중을 45kg까지 감량한 것으로 알려진 그는 군살 없는 몸매와 또렷해진 이목구비로 한층 물오른 비주얼을 선보였다.
예비 신부의 근황이 화제가 되면서 과거 그가 밝힌 다이어트 비결도 재조명받고 있다. 신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 게시된 '남친이 결혼하지말자는데... 상담해드립니다' 영상에서 다이어트 고민에 답했다.
그는 "스스로 만족스러웠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다이어트를 하는 거지 않나"라고 강조하며 무리한 방법보다는 위 크기를 줄이는 실질적인 습관을 권장했다.
신지가 제안한 핵심은 식사량 조절과 수분 섭취다. 그는 배고픔을 느낄 때 물을 마시고 야식을 줄이는 한편 치팅 데이를 활용해 폭식을 방지할 것을 조언했다.
유튜브 '어떠신지'
구체적으로는 식사 전 적당량을 미리 덜어두고 조금씩 양을 줄여가며 먹는 습관을 제안하며 "스스로 나한테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 게 가장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결혼 준비로 스트레스를 받는 사연자에게 "웨딩 촬영은 보정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라는 현실적인 위로를 건네기도 했다. 신지는 가수 문원과 오는 5월 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