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배성재와 김다영 아나운서 부부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베일에 싸여있던 신혼생활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예고편에서는 새로운 운명 커플로 합류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대한민국 축구 중계의 독보적인 목소리 배성재와 아나운서 김다영의 만남은 결혼 당시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결혼 1년 만에 최초로 공개되는 이들의 일상은 시작부터 반전의 연속이었다. 아침부터 서로에게 거침없는 애정 표현을 쏟아내며 달콤한 분위기를 풍기던 두 사람은 이내 "한 지붕 아래 별거 아닌 별거" 중인 기묘한 거주 형태를 보여 의아함을 자아냈다.
특히 아내 김다영의 의미심장한 폭로가 호기심을 자극했다. 김다영은 "안정적인 결혼 생활을 할 거라고 하시는데 뭔가 밤마다 이상한 일이 생기는 거 같다"며 "심증은 있는데 증거가 없다"고 털어놨다.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이어 제작진을 향해 "현장 발각을 해주시면 어떨까 싶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고 싶다"는 파격적인 요청을 남겨 신혼집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두 사람의 합류 소식에 시청자들은 중계석에서의 냉철한 모습과 다른 배성재의 사생활에 높은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아나운서 부부 특유의 단정한 매력 뒤에 숨겨진 반전 신혼 일상은 다음 방송을 통해 본격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