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9일(수)

'56세' 이세창, 건강 적신호... "폐암 위험 최대 6배" 충격 진단

배우 이세창이 건강검진을 통해 폐 건강에 심각한 적신호가 켜졌다는 진단을 받아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29일 방송되는 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에서는 환절기 생명과 직결된 폐 관리법을 다루는 가운데, 이세창이 '기관지 확장증' 의심 소견을 받는 과정이 생생하게 담겼다. 


이세창은 과거 급성 폐렴을 앓았던 이력과 더불어 오랜 흡연 습관을 고백하며 평소 느꼈던 폐 건강에 대한 불안감을 내비쳤다.


정밀 검사를 진행한 전문의는 이세창에게 기관지에 만성적인 염증이 발생해 원래 상태로 회복되지 않는 '기관지 확장증'이 의심된다는 진단을 내렸다. 이는 단순히 기관지가 넓어지는 현상을 넘어, 폐암 발병 위험을 4배에서 최대 6배까지 높이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전조 증상이라는 경고가 덧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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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결과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이세창은 "나는 어떻게 되냐"고 되물으며 심각한 표정을 지어 현장 분위기를 무겁게 만들었다.


특히 함께 출연한 박수림이 요리 중 발생하는 고농도 미세먼지인 '조리흄'으로 인해 폐암 주의군으로 지목되자 이세창의 걱정은 가중됐다.


그는 "집에서 조리를 내가 다 한다"며 억울함과 우려가 뒤섞인 반응을 보였다. 전문의의 엄중한 경고를 접한 이세창은 결국 시청자들 앞에서 즉석 '금연'을 선언하며 건강 회복에 대한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또한 조리흄의 위험성을 인지한 뒤 "앞으로 요리도 안 하겠다"고 덧붙여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웃음을 자아냈다.


채널A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


이날 방송에는 이세창 외에도 지석진이 출연해 과거 아버지가 폐암으로 투병했던 가족력과 자신의 흡연력을 고백하며 호흡기 불편함을 호소할 예정이다. 


지석진, 이세창, 박수림 중 폐 건강 위험도가 가장 높은 스타의 순위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해결책은 29일 오후 8시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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