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가 6살 딸과 함께 한강변 나들이에 나선 평화로운 근황을 전하며 '딸바보'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지난 28일 최지우는 따뜻한 봄 햇살 아래 딸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소박한 일상을 공유했다. 연예계 대표 스타임에도 마스크나 선글라스 없이 당당하게 얼굴을 드러낸 최지우는 수수한 차림에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 최지우 인스타그램
이날 최지우는 한강변을 마음껏 뛰어노는 딸을 바라보며 연신 환한 미소를 지었다. 톱스타 최지우가 아닌 평범하고 다정한 엄마의 깊은 애정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앞서 최지우는 46세라는 늦은 나이에 시험관 시술을 거쳐 간절히 기다리던 첫 딸을 품에 안으며 많은 이들의 축하와 격려를 받은 바 있다. 육아에 전념하면서도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는 그의 행보는 '워킹맘'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은 최지우는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결혼 이후에도 작품 활동과 육아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변함없는 대중의 지지를 받고 있는 그의 일상은 매 순간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