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9일(수)

가수 소유, 48kg 도달 비결 공개 "근육 빼서 몸무게 줄였다"

가수 소유가 딘딘의 유튜브 채널에서 48kg 감량 비결과 신곡 준비 과정, 10년 지기 딘딘과의 첫 만남 등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에 업로드된 영상에서 소유는 오는 29일 발매 예정인 미니 앨범 준비 과정의 고충을 털어놨다.


소유는 이번 앨범이 밴드 셋 기반의 R&B 장르임을 밝히며 댄스 퍼포먼스 없이 오직 음악 자체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bbb.jpg유튜브 '딘딘은 딘딘'


특히 미니 앨범 제작 비용에 대한 현실적인 문제와 솔로 아티스트로서 정체성을 고민하는 모습이 비중 있게 다뤄졌다. 


딘딘은 소유의 신곡 가이드를 듣고 가사의 쿨한 감성에 공감하며 소유가 대중에게 '멋진 언니'로 기억되고 싶어 하는 마음을 대변했다.


다이어트와 건강 관리에 대한 구체적인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소유는 최근 발리 여행 이후 근육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체중을 감량해 48kg까지 도달했다고 밝혔다.


딘딘은 소유가 과거 건강미를 강조하던 시절과 비교해 확연히 마른 모습에 놀라움을 표했다. 이 과정에서 소유는 부기 제거를 위한 귀 침 사용과 특정 칼로리 관리 프로그램을 언급하며 자신의 관리 비법을 공유했다. 


fdf.jpg유튜브 '딘딘은 딘딘'


딘딘은 소유의 추천으로 시작한 다이어트 관리 프로그램 덕분에 광고 모델까지 발탁된 일화를 전하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2013년 소유의 생일 파티였다. 당시 매드클라운과 함께 파티에 참석했던 딘딘은 최정상 아이돌이었던 소유 앞에서 긴장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딘딘은 화장실에서 거울을 보며 인사를 연습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유는 딘딘에 대해 평소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하고 속으로 앓는 성격임을 언급하며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깊은 유대감을 쌓아온 찐친 면모를 드러냈다.


2121.jpg유튜브 '딘딘은 딘딘'


기획사 이적과 휴식기에 대한 진지한 대화도 이어졌다. 소유는 전 소속사에서 12년 동안 제대로 된 휴식 없이 활동하며 겪었던 심적 부담감을 고백했다.


한 달 살기 여행 등을 통해 일의 동기부여를 찾는 현재의 생활 방식을 공유하며 서른 살 이후 변화된 가치관을 설명했다. 


딘딘은 소유가 보컬리스트로서 가진 역량을 높게 평가하며 댄스 가수와 발라드 가수의 경계를 넘어선 다채로운 공연 콘텐츠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딘딘은 딘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