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9일(수)

뮤지, 성형 의혹에 해명... "다들 한 줄 아는데 하나도 안 했다"

가수 뮤지가 자신을 둘러싼 성형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 방송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유세윤과 뮤지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에서 신동엽은 "술을 마시고 집에서 TV를 보는데 뮤지가 나왔다"며 "뮤지의 장점을 생각해보다가 조금만 더 잘생겼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했다"고 털어놔 스튜디오에 웃음을 선사했다.


NISI20260428_0002122018_web.jpg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뮤지는 이에 대해 "형이 기억하는지 모르겠지만, 어느 날 술을 마시고 있던 나에게 '너는 왜 이렇게 성형을 했냐'고 물어봤다"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나는 성형을 한 군데도 하지 않았다"고 단호하게 부인했다.


뮤지는 "성형을 안 했다고 하니까 신동엽이 '거짓말 하지 말라'고 했다"며 당시 상황을 재현해 보였다. 신동엽 역시 "나는 성형을 한 줄 알았다"고 인정했고, 유세윤도 "성형상"이라며 거들어 웃음을 더했다.


성형 의혹에 대해 뮤지는 "댓글을 보면 내가 '빵빵이 주사'를 맞았다고 하는데 그런 것도 맞은 적이 없다"며 "화면에 비쳤을 때 조금 그런 느낌이 있나 보다"고 설명했다.


뮤지는 "댓글에는 내가 이미 성형한 사람으로 되어 있다"며 "성형해서 이렇게 되면 그 병원은 망한다"고 유쾌하게 반박해 출연진들의 폭소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