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9일(수)

스윙스, 화려한 액션 선보인다... 숏드라마 '광안' 주연 발탁

래퍼 스윙스가 연기자로서의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힙합계에서 '괴물 래퍼'로 불리며 활동해온 그가 본격적인 배우 행보를 시작한 것이다.


스윙스는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의 오리지널 드라마 '광안'에서 주연을 맡아 모든 촬영을 완료했다. 이 작품은 비밀상궁을 꿈꾸는 은우와 고독한 세자 이현의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로, 스윙스는 세자 이현을 보호하는 호위무사 역할을 소화했다.


이번 작품에서 스윙스는 래퍼 시절 보여준 강렬한 카리스마를 연기에 접목시키는 동시에 액션 시퀀스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호위무사라는 캐릭터에 맞는 화려한 액션 연기와 함께 극의 긴장감을 높이는 묵직한 존재감으로 서사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281311336710_3.jpg레진스낵


스윙스의 연기 도전은 이번이 첫 시도가 아니다. 그는 이미 영화 '타짜4'에 캐스팅되어 스크린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최근에는 '타짜4' 동료 배우인 변요한과의 돈독한 관계를 보여주며 작품에 대한 각별한 애착을 드러내기도 했다.


음악 무대에서 관객들을 사로잡던 래퍼에서 충성스러운 호위무사로 변신한 스윙스의 연기력을 확인할 수 있는 드라마 '광안'은 레진스낵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