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어반자카파의 멤버 박용인이 현재 일본 도쿄에서 거주 중인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공개된 영상에는 어반자카파의 조현아와 권순일이 게스트로 출연해 박용인의 근황을 직접 알렸다.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이날 방송에서 조현아는 "'짠한형'에 너무 나오고 싶었는데 유명인만 많이 나와서 여기 나오려고 유명해지려고 얼마나 많은 시간 투자했는지 모른다"며 재치 있는 입담으로 포문을 열었다. 함께 출연한 멤버 권순일을 향해서는 "얘는 아직 여기 나올 급이 아닌데"라는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또 다른 멤버 박용인의 근황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조현아는 "한 명은 아무래도 안 될 것 같았다"고 장난스럽게 운을 뗐다.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그러면서도 "사실은 지금 아이 교육 때문에 시부야에서 살고 있다. 해외에 있어서 오늘은 둘만 왔다"며 박용인이 자녀 교육을 위해 일본 시부야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박용인은 지난 2016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번 방송을 통해 박용인이 가족과 함께 해외에서 거주하며 학부모로서의 삶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이 알려지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날 출연한 조현아와 권순일은 박용인의 빈자리를 채우며 어반자카파 특유의 케미를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