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9일(수)

이시언 "출산 59일 전, 너무 떨려"... 기안84와 떠난 교토 태교 여행

배우 이시언이 아빠가 되는 설렘과 두려움이 교차하는 속내를 털어놨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시언's쿨'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이시언·서지승 부부는 기안84와 함께 일본 교토로 떠난 태교 여행기를 공유했다.


식당에 마주 앉은 세 사람 사이에서 '산모의 고충'이 화두에 올랐다. 기안84가 "형수님 이제 술 먹고 싶지 않냐"고 묻자 서지승은 고개를 끄덕이며 "생맥주를 마시고 싶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image.png유튜브 '시언's쿨'


그는 이어 "초기엔 술 냄새만 맡아도 토할 것 같았는데 시간이 지나니 맥주가 생각나더라"며 "남편에게 아이 낳고 모유 수유까지 끝나면 아무 이유 묻지 말고 함께 술 마시러 나가달라고 부탁했다"고 덧붙였다.


이시언은 아내와 곧 태어날 2세 '태건이'를 향한 지극한 애정을 보였다. 식사가 나오자 "태건이가 화내니까 빨리 먹으라"며 아내를 챙겼고, 서지승은 "이미 아까 발로 차더라"며 활발한 태동 소식을 전했다.


출산 예정일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오자 이시언의 긴장감은 더욱 높아졌다. 그는 "이제 약간 떨린다. 태건이 출산까지 59일밖에 안 남았다"며 "혹시 어디 아플까 봐 걱정도 된다"고 예비 아빠로서의 불안감을 드러냈다. 


유튜브 시언스쿨 캡쳐유튜브 '시언's쿨'


아내 서지승은 걱정에 빠진 남편을 향해 "아기가 아프지는 않을 것"이라며 오히려 듬직하게 안심시키는 모습을 보였다.


YouTube '시언's쿨'